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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화질 1080p와 1080i 차이

carlife 2018. 10. 31. 10:00

최근의 디지털 카메라는 누구나 당연하게 고화질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있게되었다. 카탈로그 (최근에는 인터넷으로 보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지만 ......)에서는 얼마나 깨끗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지 "720p"이라고 "1080i"또는 "1080/60p"라는 숫자와 알파벳으로 표현하고있다. 이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이러한 동영상의 규격은 과거의 아날로그 TV 시대의 규격을 가져오고 있다. 이미지의 입도 인 해상도는 이미지가 세로 0,1,2,3,4 대등 한 가지로 표시하고, 움직임의 부드러움 쪽은 초당 몇 프레임 촬영 또는 표시할지으로 표현한다. 가로 세로가 아닌 가로 만 해상도를 나타내는 것은 아날로그 TV의 이미지가 세로로 여러 편의 "주사선"이라는 것을 쌓아 이미지를 만들던의 흔적 인 것이다.


미국과 일본이 사용하던 NTSC는 아날로그 TV의 표준이 주사선의 개수가 525 개로, 화면 비율은 4 : 3이었다. 표시 용량은 초당 30 프레임이다. 액정이 중심이 된 트렌디하게 말하면 화면은 700 × 525 픽셀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화면을 모두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끝 쪽은 브라운관의 "검은 색 테두리"로두고 있었기 때문에, 실제 화면은 더 작았 다.


한동안 일본 NHK에서 아날로그 하이 비전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지만, 이쪽은 수직 주사선 수가 1125 개로 가로 세로 비율은 16 : 9이었다. 이쪽도 브라운관에 검은 빛을 남겨두기 때문에 이것보다 실제 이미지는 약간 작아진다.


이러한 동영상의 품질을 나타내는 표현 방법이 디지털화있어서 그대로 이미지 규격에 반입되었다.


여기에서 YouTube에 액세스하여 화면 하단의 톱니 바퀴 아이콘을 클릭하여 주었으면한다. 해상도를 "144p, 240p, 360p, 480p, 720p, 1080p"과 같이 선택할 수있게되어있다. 우선 "p"라는 첨자를 무시하고 숫자 만에 주목하자. 이 숫자는 사실 수직 해상도, 즉 픽셀 수이다.


기본은 480, 즉 세로 480 픽셀의 동영상이다. 이것은 아날로그 TV가 실용적이고 실현 가능한 거의 가장 높은 해상도 인 것이다. 즉 아날로그 비디오 및 디지털 동영상의 상호 변환 편리한 해상도이었던 셈이다. 그보다 낮은 숫자는 아직 디지털 기기가 대용량의 고화질 데이터를 취급하지 못했던 시절에 480을 나누어 가고 쓰던 해상도이다. 12 × 12 = 144,12 × 20 = 240,12 × 30 = 360,12 × 40 = 480이라는 관계가 있기 때문에, 화소를 솎아 해상도를 떨어 뜨리기위한 계산이 간단하게된다.


그런데, YouTube는 720과 1080에 "HD"와 "고해상도'라는 마크가 붙어있다. 이 중 1080이라는 것은 아날로그 하이 비전 주사선 갯수 1125 개에서 브라운관 주위의 검은 부분을 뺀 숫자로 정해졌다. 화면비가 16 : 9 그래서 디지털이라면 1920 × 1080 픽셀 셈이다. 이것이 지금의 표준 디스플레이 해상도이다


텔레비전의 뒷면, 들여다 본 적이 있습니까?

그런데, 아날로그 TV는 브라운관 유리의 내부에 도포 된 형광 물질에 전자 빔을 맞추고 경계했다. 전자석에 전자 빔의 방향을 구부려 주사선을 옆에 하나씩 되짚어 가고, 1 장의 그림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브라운관 TV의 뒷면에서 들여다 본 적이있는 사람은 눈에 한 수 있다고 생각한다. 브라운관 텔레비전 화면에서 볼때 안쪽, 즉 텔레비전의 뒤편을 향해 가늘고 길게 뻗어있다. 가장 안쪽의 좁은 부분에 전자빔을 발생시키는 전자총이라는 것이 들어있다. 그 좁은 부분의 약간 앞쪽에는 전자석이 둘러싸고 있었다. 이 전자석에 가하는 전압을 조정하여 전자 빔의 방향을 구부리고 앞으로 퍼졌다 화면 뒷면에 도포 된 형광 물질에 맞추고 빛나게한다.


형광 물질은 전자 빔이지나 맞지 않게되면 빛나는를 종료한다. 거기에 인간의 눈의 잔상을 느끼는 성질을 이용하여 커버한다. 빛나지 않더라도, 소량 시간, 번쩍이 착각하는 것이 잔상 효과이다.


아날로그 TV를 개발 한 시대의 기술은 위에서 아래까지 수평으로 한 개씩 주사선을 전자빔으로 덧 그려 가면, 하단으로 그린 ​​때에는 인간 측의 잔상 효과가 사라져 버리는 문제 이 있었다. 이 결과 화면이 깜박 보여 버리는 것이다. 대체로 인간의 잔상 효과가 지속되는 것은 1/60 초이다. 그래서 초당 60 번 화면 전체를 되짚어 가면 잔상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지만, 이것은 기술이 미성숙했기 때문에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인터레이스 주사는 성공적인 방식이 고안되었다. 주사선을 한 개마다 되짚어가는 것이다. 그렇게 빗처럼 사이가 빠진 이미지를 1/60 초에 한 장 완성시킨다. 주사선을 전자빔으로 되짚어 가고처럼 얼빠진 그림을 완성시킨다. 그러자 1/30 초에 1 회, 빗처럼 얼빠진 그림 2 장으로 한 장의 사진을 완성하게된다. 이렇게하면 인간의 눈 깜박임을 느끼고 어려워지는 것이다.


이 방식은 아날로그 하이 비전에 그리고 최초의 디지털 동영상에도 그대로 가져온. '1080i'의 i는 인터레이스 (interlace : 실이나 손가락 등을 결합이라는 의미)의 머리 글자였던 것이다. 1080i는 표준의 디지털 이미지는 위에서 1/60 초에서 픽셀 하나마다 이미지를 표시하고 다음 1/60 초에서 수직으로 픽셀 하나 어긋난 이미지보기 1 / 30 초에 1 장의 그림 를 표시하도록한다는 의미가된다.


그런데 기술이 진행되고 고속 스캐닝이 가능 해지면 인터레이스 스캔하지 않아도 좋아지고왔다. 하나 건너가 아니라 위에서 아래로 훓어 방식을 프로그레시브 스캔한다. 인터레이스 주사에 비해 프로그레시브 스캔은 한 장의 그림을 한 번 주사로 단번에 표시하기 때문에 깜박임이 적다.


"그렇다면 디지털의 경우, 세로 1080보다 줄이고, 프로그레시브 스캔하는 편이 데이터는 작게하고 인간의 눈에는 예뻐 보이는 동영상된다 아닌가"라고하는 것으로 만들어진 것이 "720p" 라고하는 규격이다. 첨자 p는 프로그레시브 (progressive)의 머리 글자 인 것이다.


여기까지 설명하면 "1080 / 60p"라고하는 동영상 규격의 읽기도 발견하실 것입니다. 세로 1080 픽셀의 이미지를 프로그레시브 스캔으로 초당 60 프레임 촬영 또는 표시 해요라는 것이다.


이제 기술이 진행되고 작은 디카 "1080 / 60p"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있게되었다. 인간 사치 것으로, 지금 아날로그 TV의 이미지를 보면 "니 멍하니있는 것일까」라고 느끼고 만다. YouTube에도 1080p의 동영상이 일반화되었다. 전혀 좋은 시대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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