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개명이유

윤시윤 개명이유

배우 윤시윤이 자신의 이름을 개명 이유를 밝혀 화재이다.

윤시윤의 개명 전 이름은 윤동구이며 윤시윤 개명이유는 "동구라는 이름이 뜻도 좋고 한데 어감이 이쁜 이름으로 불리게 하고 싶었던 부모님의 마음인지 대학교 들어가면서 20살이 되는 순간 바꾸었다."

윤시윤 개명이류를 말한 프로그램은 14일 방송된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나는 미남이다’ 코너에 출연해 입담을 뽐내며 개명이류를 말하게 되었다.

한편 윤시윤은 1986년생으로 올해 35세이며 2009년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얼굴을 알렸고 이후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로 큰 인기를 끌며 1박2일에 출연하며 허당인 이미지를 뽑내면 한층 더 팬층을 두텁게 다졌다.